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 미(美)의 상징 미스코리아와 광고촬영
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 미(美)의 상징 미스코리아와 광고촬영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7.03.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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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가 자사 홍보모델인 미스코리아 7인(하현정, 한지은, 최혜린, 안혜령, 신지수, 김해현, 송주연)과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광고 컨셉은 대한민국 미(美)의 상징인 미스코리아들이 집안에서도 편하게 이브라를 착용하고 일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자신감 넘치는 몸매유지를 위해 이브라와 함께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컨셉도 함께 촬영됐다.

이브라 제조사 한나제이(주)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들이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이브라’와 함께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하고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제이(주)와 미코리더스 매니지먼트사인 (주)뷰티한국은 지난해 홍보모델 계약과 함께 불우이웃돕기와 유방암환자 등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인 ‘핑크하트캠페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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