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끊임없는 열애설 끝에 오는 5월 결혼
한채아♥차세찌, 끊임없는 열애설 끝에 오는 5월 결혼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8.03.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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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배우 한채아(35)와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31)가 결혼한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한채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해 3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채아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지 10분 만에 "친분이 있지만, 열애는 절대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한채아가 직접 언론에 1년간 열애를 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채아는 열애설 이후 진행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 직후 간담회에 참석해 "열애설이 보도된 분과 제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채아는 "제가 아이돌도 아닌데, 연애 중이라는 것을 숨길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며 "정말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게 저를 고통스럽게 했고, 제 성격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회사가 저를 이해해줄 거로 생각한다"고 회사와 상의하지 않고 열애를 인정한 것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2006년 가수 손호영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채아는 KBS '각시탈', '장사의 신 - 객주 2015', tvN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했다. 차세찌는 전 축구 국가대표감독이자 현재 축구해설가로 활동 중인 차범근의 셋째 아들이며, 전 국가대표 차두리의 동생이다. 차세찌의 직업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은 한채아의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한채아 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한채아 씨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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