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집사부일체’ 설민석이 집공개를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설민석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설민석은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공개했다. 설민석의 집에 들어선 멤버들은 “집도 진짜 깔끔하다” “모델 하우스 같다” “티끌하나 없다”고 감탄했다.

심플하고 넓은 거실과 먼지 하나 없는 주방까지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설민석은 “오늘 동침할 분은 안방에서 같이 잘 거다”라며 안방으로 향했다.

침실로 들어서기 전 정리가 잘 된 드레스룸이 있었고, 금고가 있었다. 금고에 대한 관심이 쏠리자 설민석은 “여러 가지 문서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침실부터 화장실, 취미 공간까지 살펴본 ‘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있을 것만 딱 있다” “모던함과 앤티크의 조화다” “역대급 럭셔리 공간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