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딸 미쓰키, 우월한 유전자 'Goooood~'
기무라타쿠야 딸 미쓰키, 우월한 유전자 'Goooood~'
  • 박규범 기자
  • 승인 2018.08.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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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 화제다. 기무라 타쿠야 딸은 현재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일본 언론들은 미쓰키(15)가 모델로 데뷔했다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

코우키는 과거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B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코우키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주얼리의 홍보대사를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험의 바른이치 굿리치 보기

이어 코우키는 모델로서 자신의 포부도 전했다. 코우키는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델이 되는 것이 내 꿈이다. 나는 이것을 쉽게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서 "그럼에도 나를 따뜻하게 맞아준 브랜드의 가족으로서 대담하게 꿈을 향해 문을 열고 도전해나갈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국민그룹 SMAP 출신으로 '롱 베케이션', 'HERO',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굿 럭', '뷰티풀 라이프', '프라이드', '화려한 일족' 등 다수의 일본 드라마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딸을 응원해주는 방법 뿐이다. 딸이 하고 싶다는 것은 다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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