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반란의시대, 다시금 관심 쏠리는 이유가 '정해인' 때문?
역모 반란의시대, 다시금 관심 쏠리는 이유가 '정해인' 때문?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8.12.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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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정해인 주연의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8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가 방영됐다. 

'역모 반란의 시대'는 1728년 영조 4년을 배경으로,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객 김호(정해인 분)의 이야기다.  

김호는 왕좌를 노리는 이인좌(김지훈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이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김호는 홀로 역적에 맞서 왕을 지키려 하는데.. 

영화 '조선추리활극 정약용'과 '무사 백동수', '피리부는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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