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추억의 이름이자 '슛돌이'로 활약한 지승준이 소환된 이유는?
지승준, 추억의 이름이자 '슛돌이'로 활약한 지승준이 소환된 이유는?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8.12.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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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추억의 이름이자 '슛돌이'로 이름을 날렸던 미소년 지승준이 스무 살 성인이 돼어 대중 앞에 소환됐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승준이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전날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배우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언급한 패션 쇼핑몰이 그의 동생이자 지승준의 모친 윤효정 씨 소유로 알려지면서다.

관련해 올해 스무 살이 된 지승준의 근황도 새삼 도마에 오르는 모양새다. 지난 2006년 KBS 2TV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은 당시 여덟 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틀 강동원'이라 불리며 남다른 미모로 수많은 '누나팬'들을 양산해 낸 바 있다.

이런 지승준은 올해 20살 성인이 됐으며 지난해 캐나다 유학길에 올라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모친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지승준은 머리카락을 은빛으로 물들인 채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훈남'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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