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골목식당' 백종원과 관련된 포스팅 SNS에 올려
황교익, '골목식당' 백종원과 관련된 포스팅 SNS에 올려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8.12.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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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관련된 또 하나의 포스팅을 20일 SNS에 올렸다. 지난달 30일 셜록이 유튜브 계정에 올린 ‘골목식당 충무로 ‘국수집’ 근황과 인터뷰’라는 영상에 대한 논평이다.

황교익은 “충무로 국수집 아주머니는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부했다. 그럼에도 가게 앞에 줄을 선다. 백종원 골목식당 출연 식당은 솔루션 덕에 장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다. 방송에 나왔으니 장사가 잘될 뿐이다”라며 “국수집 아주머니를 보라.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순하신 분이다. 방송에서는 고집불통에...그랬다. 제작진의 숨은 의도가 느껴지는가. 편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황교익은 “한 사람을 우상으로 만들기 위해 그 상대를 ‘욕먹어도 되는 사람’으로 편집하는 일은 더 이상을 하지 말기 바란다. 시청자에게 혐오를 부추기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백종원의 골목 식당 관련 온라인 뉴스, SNS 포스팅과 유튜브 영상물을 보면 솔루션을 받아들이지 않는 식당 관계자들을 향한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 백종원은 20일 온라인에 게제된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편집으로 출연자 한 사람을 악당으로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것도 억울했다. 그건 정말 말이 안된다”며 “출연하시는 분들부터 그런 편집에 대해서 용납을 하지 않을 것이며 제작진과 저 역시 조심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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