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매니저 논란, 매니저 유시종 일진설 진실은?
광희 매니저 논란, 매니저 유시종 일진설 진실은?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8.12.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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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방송인 광희가 전역 후 예능프로그램으로 복귀한 가운데 그의 매니저가 일진설에 휩싸여 논란이 일고 있다.

광희는 지난 7일 1년 9개월여의 군 복무를 마치고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입대 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광희였기에 그의 첫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광희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었다.

광희는 지난 22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자신과 닮은 외모의 매니저 유시종 씨와 함께 등장,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내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시종 씨가 의정부에서 잘 나가는 일진 중 한 명이었다는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26일 "광희 매니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일진이었던 사실은 없다고 했다"면서 "해당 글을 게시자 분께 확인하고 싶었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찾을 수 없었다. 게시자 분이 연락을 준다면 직접 만나 자초지종을 듣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방송사와 광희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소속사의 해명으로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이날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의정부중학교 56회 졸업생'이라고 소개한 게시자의 추가 폭로글이 게재돼 또 다시 파장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위 여부를 반드시 파악해야한다는 의견과 함께 갓 복귀를 한 광희를 향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기도 한 상황. 소속사가 어떤 새로운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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