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도의적 책임이 고작 2주? 홈쇼핑 방송 복귀에 누리꾼 "어이없어"
견미리, 도의적 책임이 고작 2주? 홈쇼핑 방송 복귀에 누리꾼 "어이없어"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8.1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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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견미리가 화장품 홈쇼핑 방송에 복귀했다. 남편의 주가 조작 논란으로 견미리의 방송 퇴출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은 이어지고 있다.

견미리가 26일 방송된 GS홈쇼핑의 ‘에이지 트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일명 견미리 팩트)’ 판매 방송에 출연했다. 이는 지난 14일 홈쇼핑 출연을 중단한지 만 2주 만이다.

앞서 견미리 법률대리를 맡는 법무법인 대호는 “견미리는 남편 관련 내용이 보도되며 근거 없는 허위 비방,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며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잠시 방송을 쉬고 있을 뿐”이라고 당시 홈쇼핑 하차설을 일축했다.
견미리가 다시 홈쇼핑 방송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누리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신승리다”, “진짜 뻔뻔하다”, “해당 홈쇼핑사랑 계약한 것도 있으니깐. 그래, 나와야 하는 거 알겠다. 근데 저 화장품 사는 사람은 뭐냐?” 등 견미리와 ‘견미리 팩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도 질타를 날렸다.

한편 견미리의 남편 이모씨는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지난달 2일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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