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도연 고백, '같이펀딩'에서 “도연아, 나랑 사귀자"
노홍철 장도연 고백, '같이펀딩'에서 “도연아, 나랑 사귀자"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11.04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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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유준상이 태극기함 매진 공약을 실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멋지게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는 유준상과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 장도연, 노홍철, 유준상은 태극기함 매진 공약을 지키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장을 찾았다. 호기롭게 스카이다이빙을 공약으로 제안했던 유준상은 사실 고속 엘리베이터도 두려워할 만큼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다고. 다른 멤버들 역시 서로에게 기회를 넘기며 공포를 표했다. 결국 가위바위보로 함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할 멤버는 노홍철로 당첨됐다.

이들은 안전 교육을 듣고 비행기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방법을 익혔다. 마음을 다잡은 유준상 역시 가족들에게 상황을 알리며 긴장을 감추지 못하기도. 노홍철은 “같이 하는 펀딩이라 안 지킬 수가 없다. 앞으로도 좋은 일에 걸린 공약은 잘 지키자”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알고 보니 스카이다이빙 체험 전 하고 싶은 말에 장도연에게 꼼수 고백을 남긴 것. “도연아, 나랑 사귀자. YES면 땅에 있고, NO라면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자”고 말했고, 이를 본 장도연은 노홍철의 잔꾀에 질색하며 “그래 오빠. 오늘부터 우리 잘 해보자”이라고 답했다.

먼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노홍철은 아득한 하늘 아래를 보며 두려워했다. 우여곡절 끝에 스카이다이빙을 무사히 마쳤고, 땅에 착지하자마자 사색이 된 얼굴로 웃어보였다. 이후 드러누우며 “할아버지를 뵙고 왔다”고 기분을 전했다. 이후 강풍으로 태극기 사진이 부러질 수 있다는 것을 안 유준상은 태극기를 두껍게 감쌌다. 아찔한 높이에 유준상 역시 손에 힘을 주며 공포에 떨기도. 하지만 그는 마침내 멋지게 도전에 성공했고, 이를 본 MC들은 “영화같다”고 입을 모았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던 유준상은 가족들과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후 “대한민국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에 펄럭이길 바란다”고 말하며 태극기를 꼭 붙잡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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