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미 근황, 신인상 받고 출연이후 '아침마당'은 33년 만에 출연
오재미 근황, 신인상 받고 출연이후 '아침마당'은 33년 만에 출연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11.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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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개그맨 오재미가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4일 KBS1 '아침마당'에는 개그맨 김학래, 이경애, 이경래, 김현영, 오재미, 김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재미는 "저는 아침마당에 신인상을 받고 나온 이후로 33년 만에 나온다. 사실은 10년을 얼굴 못생긴 걸로 먹고 살았었다. 그러다 옥동자가 나오면서 밥줄을 끊어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선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코미디가 많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게 없어서 요즘 인천 송도에서 식당을 하면서 가족들끼리 운영하며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오재미는 '유머 1번지' 출연 당시 영상이 나오자 "모든 물건을 가지고 맞았다. 그래도 절대 아프다는 표현을 하면 안 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1987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오재미는 오서방 등의 캐릭터로 활동했으며, 2007년부터 KBS 희극인극회 회장을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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