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커플, 행선지는 디카프리오가 공동주최하는 자선행사
이정재 임세령 커플, 행선지는 디카프리오가 공동주최하는 자선행사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9.11.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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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지난 1일 동반출국한 이정재(47)·임세령(43) 커플의 행선지가 밝혀졌다. 한 외신 카메라에 지난 2일(현지시각) LA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은 이날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행사에 동반 참석해 봉준호 감독, 배우 이병헌·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브리 라슨(Brie Larson)·윌렘 대포(Willem Dafoe)·존 햄(Jon Hamm)·시에나 밀러(Sienna Miller)·크리스토프 왈츠(Christoph Waltz) 등 저명한 스타들과 만나 만찬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LACMA 아트+필름 갈라'는 패션기업 구찌(Gucci)가 후원하고 LACMA 이사인 에바 차우(Eva Chow)와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자선행사다. 이 행사는 LA카운티 미술관이 진행하는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운영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갈라 디너(gala dinner)'로, 해마다 할리우드 특급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특별히 예술가 배티 사르(Betye Saar)와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감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도에 따르면 800여명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480만 달러(약 55억원)가 모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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