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열애를 시작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LACMA(LA카운티 미술관)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당일 그는 예술가이자 자선가인 알렉산드라 그랜트 손을 잡고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와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지난 2017년에 'X Artists' Books'라는 출판사를 설립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메트릭스' '존윅'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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