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독보적 1위 고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독보적 1위 고수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9.1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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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독보적인 1위를 고수했다.

6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19년 4라운드 수도권 주중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4.5%의 청취율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라운드 청취율인 13.3%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치를 넘어선 결과다.

뉴스공장 뿐만 아니라 tbs FM의 주요 간판프로그램도 눈에 띄게 좋은 성적을 거뒀다. ‘tbs 아침종합뉴스’가 3위, ‘김규리의 퐁당퐁당’이 29위,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가 36위 (주말 청취율 기준 30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프로그램의 청취율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지난 가을 개편 때 신설한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지윤의 이브닝쇼’는 38위, 정통음악방송을 표방한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는 68위를 기록하며 TOP 100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주말 프로그램도 강세다. 라디오 옴부즈맨 프로그램인 ‘tbs 아고라’가 주말 프로그램 청취율 13위를 기록했고 ‘웅산의 스윗멜로디’는 62위에서 4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김인석 윤성호의 진짜라디오’는 53위에 올라 주말 TOP 100에 새롭게 진입했다.

평일과 주말, 신설 프로그램의 약진에 힘입어 tbs FM은 라디오 21개 채널 중 sbs 파워 FM에 이어 점유청취율 2위를 기록했다.

tbs 이강택 대표는 “정치권 일각과 일부 매체들의 편향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tbs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가 더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더 겸허한 자세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청취율 조사는 지난 달 11일에서 24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 13~69세의 하루 평균 5분 이상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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