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망, 전 남친 최종범 항소심 결과 이목 집중
구하라 사망, 전 남친 최종범 항소심 결과 이목 집중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11.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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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그룹 카라 출신의 구하라가 세상을 등진 가운데 전 연인 최종범의 항소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월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촬영), 재물손괴 등 5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범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재물손괴와 상해, 협박, 강요 등 혐의에 대해서만 죄를 인정했고 구하라의 사적인 사진을 촬영했다는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 이후 검찰과 최종범 측 모두 항소장을 접수해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구하라 측 역시 "우리 사회에서 피고인 최종범이 행한 것과 같은 범죄행위가 근절되려면 보다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 항소심에서는 부디 피고인 최종범에 대하여 그 죗값에 합당한 처벌이 선고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구하라가 11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 비보 후 항소심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구하라 사망과 무관하게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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