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김성은이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2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날씨가 아직까진 많이 안 추워서 좋다! 더 추워지는건 싫은데~ 가족과 함께인 시간이 너무 소중한 요즘 아빠와 축구연습 중인 태하, 언제나 역동적인 윤하. 요미는 어떤 성격일까 너무 궁금^^ #with요미 29"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회색 코트에 검은 원피스, 선글라스, 부츠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있다. 이어진 사진은 웃으며 찍은 셀카와 공놀이 중인 가족들의 모습이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뒀고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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