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지라시, 휴대전화 해킹 후폭풍 확산...소속사 법적 조취
주진모 지라시, 휴대전화 해킹 후폭풍 확산...소속사 법적 조취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01.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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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동료 배우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메시지 내용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주진모의 소속사 측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0일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모바일 메신저 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주진모(루머)에 대해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을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주진모는 휴대전화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최근 주진모의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주진모와 관련한 각종 루머가 '지라시' 형태로 나돌았고,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강력히 경고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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