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이윤지가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윤지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곱과 함께 아이 등원시키고 운동 가기 전 라디오 들으며 아침요거트"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플 도움 받아 셀카도 찍어 보고 오 나의 고요아침 #라돌 #28w+1d"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 라니를 등원시키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윤지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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