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소원 인턴기자] 아스트로 막내 윤산하가 퍼스트룩(1stlook)화보촬영을 통해 귀여운 소년이미지에서 벗어나 시크한 남자로 변신했다.

윤산하는 퍼스트룩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그 동안 보여주었던 소년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에 도전했다. 퍼스트룩 공식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산하는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이미지를 물씬 픙기고 있다. 아스트로 막내인 윤산하는 2001년생으로 그 동안 아스트로 활동을 하며 귀엽고,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첫 단독 화보촬영에 나선 윤산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소년에서 성인이 된 느낌을 화보에서 잘 표현해내며 변신에 성공했다.

퍼스트룩 192호에서는 성인이 된 윤산하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윤산하의 화보가 담긴 퍼스트룩 192호는 3월 11일부터 온라인서점 및 오프라인에 서점을 통해 공개된다.
힌 편, 윤산하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는 오는 13일 스페셜 싱글 앨범 ‘ONE&ONLY’를 발표하고 활발할 음악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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