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딱풀' 작곡 참여...이찬원 호평 받아
이루,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딱풀' 작곡 참여...이찬원 호평 받아
  • 이광우 기자
  • 승인 2020.03.12 2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 이루가 작곡한 '딱풀'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이찬원을 만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루가 작곡한 '딱풀'은 1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에 미션곡으로 등장했다.

이루의 '딱풀'은 고달픈 이들에게 '딱 붙어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찬원은 실제 딱풀을 재현한 듯 초록, 노란색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영수는 "이찬원의 가장 큰 매력은 반주를 목소리가 끌고 간다는 점이다. 이찬원의 목소리에 빠지게 됐다"고 칭찬했다. 이찬원은 마스터 최고점 100점을 받는데 성공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