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 진영, 이번에도 드라마 '화양연화' 하드캐리 할까
GOT7 진영, 이번에도 드라마 '화양연화' 하드캐리 할까
  • 허수연 인턴기자
  • 승인 2020.03.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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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진영 스틸컷 공개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스틸컷]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진영 스틸 컷]

 [스타인뉴스 허수연 인턴기자] tvn 새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에서 진영(GOT7)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스틸 컷 속 진영은 결의에 가득찬 눈빛과 풋풋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진영(GOT7)의 전작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연기를 보여준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연기변신을 들고 나타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가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를 중심으로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러브레터 내용을 담고 있다. 유지태와 이보영, 박진영(GOT7)과 전소니가 출연해 그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그려 낼 예정이며 극 중 시대의 아픔을 맞은 한재현(진영)이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진영 스틸 컷]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진영 스틸 컷]

 

박진영(GOT7)은 극 중 과거 한재현 역을 맡았다. 한재현은 우수한 학업성적을 자랑하는 모범생이기도 하지만, 사회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또래와는 다른 진중함을 보여주는 역할이다. 이외에도 진영은 2020년 새로 개봉하는 영화 '아차' 와 '프린세스 아야'의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 발매될 GOT7의 앨범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대중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오는 4월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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