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을 통한 다양한 활약 선보인 김민아, SM C&C와 손잡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예정
![[사진제공=SM C&C]](/news/photo/202003/305634_305643_1755.jpg)
[스타인뉴스 허수연 인턴기자]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기상개스터 김민아가 오늘(18일)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SM C&C측은 "김민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며 공식 보도를 밝혔다.
앞서,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롤드컵 분석데스크, LCK 인터뷰어, Loud G '왜냐면',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등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활발히 발휘했다.
김민아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예능 프로그램 mc로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김민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SM C&C 는 신동엽, 강호동, 이수근, 전현무, 김수로, 황신혜등이 소속되어 활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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