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물을 너무 안 마셔서 걱정’인 매니저와 전참시 출격
옹성우, ‘물을 너무 안 마셔서 걱정’인 매니저와 전참시 출격
  • 조은빈 인턴기자
  • 승인 2020.03.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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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조은빈 인턴기자] 오늘 (21일),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옹성우 매니저는 ‘옹성우가 물을 너무 안 마셔서 걱정이다’라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매니저의 제보처럼 ‘전참시’ 96회 예고 영상에는 물 대신 카페인, 어묵 국물 등을 물 대신 마시는 옹성우의 모습이 포착되어 스튜디오에서 많은 패널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선공개 영상에서 옹성우는 25일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생애 처음 도전하는 수중 촬영에 그는 수중에서의 자세와 연기 등 고난도의 촬영에 많은 긴장감을 가지고 임하는 장면이 드러났다. 하지만 물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외모와 함께 프로답게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에서 추후에 어떤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노래부터 연기, 예능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옹성우와 그의 매니저가 어떤 캐미를 불러일으킬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옹성우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 (21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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