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의 후속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스타인뉴스 오준열 인턴기자] 드라마 '화양연화'는 첫사랑이 끝나고 중년도 아니고 청춘도 아닌 40대의 남녀가 다시 한번 인생의 화양연화를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이다. '유지태'는 "극본을 재밌게 읽었고 작가님의 감성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작품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한하는 말이다.

'유지태'는 '한재현'역을 맡고 '이보영'은 '윤지수'역을 맡는다. 유지태는 '한재현'이라는 인물이 자신감 넘치고 유머러스한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
따듯한 봄날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해줄 '화양연화'는 다음달 4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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