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신화의 김동완이 ‘그린피스 터틀저니’ 한국어 버전에 더빙을 하여 공유했다.
그린피스 터틀저니는 석유 시추, 저인망 싹쓸이 어업, 플라스틱 오염 등 인간의 욕심으로 바다가 무분별하게 파괴되어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한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거북이 가족은 이동 중에 인간들에 의해 생긴 오염 물질을 먹게 되거나, 더러워진 바다 때문에 불가사리와 부딪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영상에 등장하는 거북이 가족을 사막해진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터틀 저니’ 애니메이션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그린피스 바다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면 된다.
‘터틀 저니’는 김동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및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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