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가 주는 확실한 행복! 사랑과 진심으로 가득찬 수호의 온라인 팬미팅 'O₂asis'
수호가 주는 확실한 행복! 사랑과 진심으로 가득찬 수호의 온라인 팬미팅 'O₂asis'
  • 윤서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4.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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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윤서영 인턴기자] 조용하지만 뜨거운 사랑과 애정으로 가득 찬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로 VLIVE를 통해 진행된 수호의 온라인 팬미팅 'O₂asis'가 그 주인공이다.

수호는 12일 네이버 VLIVE 온라인 팬미팅 'O₂as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믹스 버전의 '커튼'으로 시작된 팬미팅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수호는 2~3주 정도 멤버들 없이 지내다 보니 익숙해졌지만 멤버들이 보고 싶다고 말했으며 팬들의 환호가 없자 아쉬운 마음을 비쳤다. 이에 팬들도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수호는 팬미팅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밝혔다. 그는 자신을 오아시스 같은 물이라고 표현한 팬의 말이 인상 깊어 앨범에 수록돼 있는 'O₂'와 '오아시스'를 합친 단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오아시스라는 뜻도 있지만 팬들은 자신에게 산소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

수호는 '에리가 물어봤준면' 코너를 진행하며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으로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추천했다. 수호를 꿈꾸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엑소엘이라고 답했다. 누군가 봐주는 사람이 있기에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열심히 하게 된다며 팬 사랑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서 돌림판 미션을 진행했는데, 수호가 멤버 한 명에게 전화해 60초 이내에 '사랑하자'라는 말을 들으면 돌림판을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수호는 세훈에게 전화해 '사랑하자'라는 말을 들었으며 생일을 맞은 세훈에게 축하를 전했다. 세훈은 "생일 잘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는 말을 전했다.

돌림판 미션으로 수호는 팬들이 보고 싶어한 '자화상'으로 삼행시 짓기, 엑소 랜덤플레이 댄스, mbti 검사 등을 진행했다. mbti 검사 결과로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가 나왔으며 그는 분석 결과를 보며 자신과 비슷한 부분을 찾았다.

이후 엑소 데뷔부터 솔로 데뷔까지 햇수로 9년 동안 활동한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엑소, 드라마, 뮤지컬, 홍보대사 등 열심히 활동한 지난날을 되짚어보며 수호와 팬들은 추억에 잠겼다.

특히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15년 전 꾼 꿈이 30살이 된 지금 이뤄져 기분이 좋다. 진심으로 노래한 것밖에 없는데 마음이 전달된 것 같다. 실제로 만나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 이상으로 순위에 신경 쓰고 마음에 들지 않는 순위가 나왔을 때 본인에게 미안해하는 게 미안하다고 밝힌 수호는 엑소엘, 엑소 멤버들과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울컥했다.

팬미팅은 함께 엑소의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들이 앞으로 함께 그려나갈 페이지가 어떻게 색칠될지 기대된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하나가 된 수호의 온라인 팬미팅 'O₂asis'는 조용했지만 무엇보다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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