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넷플릭스로 23일 공개 확정...온라인 GV도 개최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로 23일 공개 확정...온라인 GV도 개최
  • 유수미 인턴기자
  • 승인 2020.04.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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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의 끝, '사냥의 시간' 개봉

[스타인뉴스 유수미 인턴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로 오는 23일 오후 4시 전세계 최초 공개된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희망 없는 도시, 네 친구들이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천만한 작전을 계획하지만 정체불명의 추격자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를 확정하고, 당일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온라인 GV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GV는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냥의 시간’ 감독과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GV는 23일 오후 9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오랜 기다림을 끝마친 팬들은 “정말 기대됩니다”, “너무 기뻐요”, “행복합니다”라는 등 ‘사냥의 시간’ 공개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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