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tvN'삼시세끼 어촌편5'가 5월 1일 첫 방송된다.

지난 시즌 ‘삼시세끼 어촌편1,2’에 출연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함께 출연한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9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5'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편을 보내기도 하였는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캐미를 기대 중이다.

이정원 PD는 “부족한 식자재로 어떻게든 한 끼 밥상을 차리는 차승원, 직접 바다로 낚시를 나간 유해진, 막내 역할 만렙의 손호준까지 세 사람 모두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서로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매력적인 세 사람이 돌아온 어촌편에서 어떤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지, 5월 1일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게다가 첫 번째 게스트로 배우 공효진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tvN 은 '삼시세끼 어촌편5' 가 오는 5월 1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