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오준열 인턴기자] 지난 8일 가수 '인순이'를 시작으로 한 한국유엔봉사단의 코로나 19 극복 캠페인송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 '김영철'이 참여했다. 

홍진영과 김영철은 각각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해서 만든 코로나 19 극복 캠페인송을 부르고 응원했다. 한국유엔봉사단은 캠페인송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학교를 가지 못해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결식아동을 후원하는 문자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각 영상은 한국유엔봉사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