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28일(오늘) SBS MTV '더쇼'에서 크래비티, 솔라, 에이프릴이 1위 후보로 올라 1위로 마마무 솔라가 차지했다.
마마무 솔라는 1위 수상 소감으로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받아도 될 지 모르겠지만 주셔서 감사하다. 무무들 너무 보고 싶다. 얼른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한 1위 앵콜로 막춤으로 “뱉어” 무대를 꾸며 혼자지만 꽉 찬 존재감을 한 번 더 드러냈다.

솔라의 첫 솔로 데뷔곡 '뱉어' 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전 세계 17개 지역 TOP5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650만 뷰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활동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한 '뱉어 챌린지(Spit it out challenge)'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의 많은 마마무 솔라 팬들에게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솔로의 첫 데뷔곡 '뱉어'는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뱉어내라는 솔직하고 당당한 메시지를 표현한 곡이다.
28일 ‘더쇼’에서는 에이프릴, 칸토, 마마무 솔라, 걸카인드, 진민호, 느와르, 이대원, 미교, TOO, 시그니처, 달수빈, 크래비티, H&D, 임팩트, (여자)아이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며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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