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프로젝트 'I-LAND(아일랜드)가 6월에 엠넷에서 첫방송 된다.
I-LAND(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빌리프랩’이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I-LAND(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I-LAND(아이랜드)를 위해 독특한 세계관을 녹여낸 약 30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전용 공간을 제작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기존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협업과 경쟁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어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한 빅히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가 결합된 신개념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였다.
오늘(8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아이랜드의 티저 영상으로 인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