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래퍼 치타가 오늘 'Jazzy Misfits'라는 새 앨범공개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치타가 공개한 앨범자켓의 치타의 모습은 매우 세련된 스타일이었다. 또한 보라빛의 머리색과 붉은 입술은 치타의 평소 강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극대화 시켰다.

한편 팬들은 치타의 새 앨범소식에 생일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치타 본명 김은영은 90년생으로 올해 만30세이며 생년월일은 5월 25일로 오늘 생일을 맞이했다.

최근 치타는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남연우와 2년의 열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기도 하다. 자신의 본업에는 카리스마 있고 전문가적인 면모를 보여줬던 치타는 리얼예능에 출연해 인간 김은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앞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에 빠진 그녀의 신선한 모습을 팬들은 학수고대 하고 있다.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MBC 매주 월요일 밤 11:40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