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닮은 고등학생, 연일 화제...악플에 대해 "비꼬지 마세요"
박보검 닮은 고등학생, 연일 화제...악플에 대해 "비꼬지 마세요"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05.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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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고등학생 김민서 군이 3일 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민서 군이 출연해 SNS 상에서 박보검 닮은꼴로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서 군은 "박보검 씨 때문에 억울하다. 사람들이 박보검을 닮았다고 한다. 물론 천지차이다. 그런데 박보검 씨가 화제가 될 때마다 사람들이 저의 SNS를 찾아온다"고 말했다.

김민서 군의 셀카를 본 이수근과 서장훈이 일부러 닮아보이게 찍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품자 김민서 군은 "제가 사진을 좀 잘 찍는다"며 "이가 튀어 나와 있는 콤플렉스 때문에 이가 보이도록 사진을 못 찍는다"고 해명했다.

또 "관심을 받으면 좋다. 근데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 분과 비교를 하게 되면서 못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관심은 좋지만 안 좋은 관심을 받는다"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방송 이후 SNS에 더 많은 악플이 달리자 김민서 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꼬지 마세요. 전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얼굴도 붓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악플 전부 고소합니다"라고 대응했다.

이어 "나한테 왜 그래"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남기며 속상해했고, 누리꾼들은 "악플 신경 쓰지 말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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