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칭따오 모델 재계약 "특유의 명랑한 매력이 잘 어울려"
혜리, 칭따오 모델 재계약 "특유의 명랑한 매력이 잘 어울려"
  • 이정명 인턴기자
  • 승인 2020.05.30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정명 인턴기자] 혜리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 모델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칭따오 측은 "배우 정상훈, 혜리와 모델 연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의 신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혜리의 명랑함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계약을 한 것.

칭따오 관계자는 "정상훈과 혜리가 지닌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즐거움을 추구하는 칭따오 맥주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져 시너지를 낸다"며 이어서 "칭따오는 앞으로도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 위트로 유쾌한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혜리는 각종 예능과 드라마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로,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