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아역 '김지영' 눈부신 폭풍성장
왔다 장보리 아역 '김지영' 눈부신 폭풍성장
  • 최주혜 인턴기자
  • 승인 2020.06.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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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지영'이 몰라볼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김지영 인스타그램

 

[스타인뉴스 최주혜 인턴기자]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지영이 몰라볼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교복을 입고 찍은 증명사진을 공개하였다.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서울공연예술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2014년 이후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그녀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왔다! 장보리'에서의 귀여웠던 어린아이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눈에 띄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잘 컸다.", "그 때 그 비단이 맞냐",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2005년 생으로 2012년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해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왜그래 풍상씨'등 대세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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