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오늘(21일)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편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해외에서 결혼식을 이미 한차례 올렸지만 이날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국내에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린다.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의금과 화환은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아나운서는 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MBN을 거쳐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후 KBS1 '도전! 골든벨',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 2Radio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 전 아나운서는 지난 3월 "개인 사정"으로 KBS에서 퇴사했다.
강 전 아나운서보다 7세 연상의 손원락 상무는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로,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경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다.
2017년 손 상무는 경동그룹의 지주회사 경동홀딩스 지분을 증여받아 최대주주에 올랐다.
강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주를 증여받은 사실이 공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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