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결혼 후 일상 공개 "산부인과 갔다가 집 앞 카페" 현재 임신 중
김보미, 결혼 후 일상 공개 "산부인과 갔다가 집 앞 카페" 현재 임신 중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06.26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김보미가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부인과 갔다가 집 앞 카페. 몸이 안 좋아서 오늘부터 또 2주 외출금지. 침대생활 누워만 있는데 힘들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윤전일과 함께 카페를 찾은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 사이로 살짝 보이는 김보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7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한 김보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