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14일 새 싱글 ‘오하이오’…2개월만의 컴백
크러쉬, 14일 새 싱글 ‘오하이오’…2개월만의 컴백
  • 조은빈 인턴기자
  • 승인 2020.07.05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조은빈 인턴기자] 가수 크러쉬가 2개월 만에 돌아온다.

오늘 (4일),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가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오하이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하이오’는 컬쉬가 지난 5월 발매한 홈메이드 시리즈인 첫번째 싱글 ‘자나깨나’ 이후 2개월 만의 신보이다.

크러쉬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싱글 발매를 예고하는 흑백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진중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금번 티저 이미지는 이번 ‘오하이오’를 통해 보여줄 크러쉬의 음악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크러쉬는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하고 답답한 시기에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크러쉬의 ‘오하이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