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허민이 남편 정인욱, 딸 아인이와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5일 개그우맨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아침 아인이의 아점을 기다리다...너무오래걸려 살짝 컵누늘 먹다 혼났다 ㅎㅎ#컵누들은에피터이저인걸 우리집남자들이 3시간동안 조립한 작품 아인이의 첫주방놀이. 요즘아빠들의필수덕목이죠 #조립#땀흘리며한보람있게 너무너무좋아하고 매일매일 잘가지고놀아주는 아인양 #내주방보다이쁘다#샘난다정아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민이 주방놀이를 하고 있는 딸 아인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인이를 위해 열심히 주방놀이를 조립하고 있는 정인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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