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 김보미, 남편 윤전일과 태교여행으로 호캉스 즐겨
임신중인 김보미, 남편 윤전일과 태교여행으로 호캉스 즐겨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08.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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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 함께 호캉스를 즐겼다.

김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빠이. 태교여행 빠이. 해외에서 찍고 싶은 사진을 우린 화장실에서 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교여행 대신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김보미와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에 드러난 김보미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한 차례 미룬 뒤, 7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 김보미는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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