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3년 만에 파경
이지현,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3년 만에 파경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08.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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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연기자 이지현(37)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2017년 9월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던 이지현이 3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현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앞서 2013년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2016년 합의 이혼했다. 당시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이지현은 양육권을 얻기 위해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포기하고 양육비만 받기로 결정했다.

이후 이지현은 2017년 재혼하면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업은 안과전문의이고, 성품이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 그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작품 활동도 열심히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지현은 이혼 이후 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현재 두 아이의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걸그룹 써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부터 쥬얼리의 멤버로 인가를 모았다. 2006년 쥬얼리 탈퇴 후에는 배우로 전향,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 MBC ‘내일도 승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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