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세 번째 미니앨범 ‘BLUE PUNCH’ 발매
로켓펀치 세 번째 미니앨범 ‘BLUE PUNCH’ 발매
  • 손하늘 인턴기자
  • 승인 2020.08.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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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로켓펀치가 세 번째 미니앨범 ‘BLUE PUNCH’를 발매했다.

‘빔밤붐 (BIM BAM BUM)', ‘BOUNCY'을 통해 가요계에 신선한 한방을 날려준 ‘올라운더' 걸그룹 로켓펀치가 6개월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BLUE PUNCH’를 발표하며 진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로켓펀치는 앨범 발매 전, 색을 잃고 멈춰 있던 여름이 로켓펀치의 컴백 일정 공개와 함께 색을 되찾게 되는 'Identity Film' 영상을 공개하며 로켓펀치 고유의 '단조로운 일상의 신선한 한방'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BLUE PUNCH’는 로켓펀치의 ‘COLOR PUNCH'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으로, 타이틀곡 ‘JUICY'를 포함하여 로켓펀치의 청량한 매력을 압축해놓은 듯한 ‘SUMMER PUNCH', 한여름 밤의 동화 같은 ‘여름밤', 별처럼 눈부신 설렘을 담은 댄스곡 ‘TWINKLE STAR' 등 총 6개의 신곡이 수록되어 여름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곡 ‘JUICY'는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Rough)',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아스트로 ‘숨가빠'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이기용배가 데뷔곡 '빔밤붐 (BIM BAM BUM) 이후 다시 로켓펀치와 만나, 깨물면 과즙이 팡팡 터지는 과일처럼 상큼한 로켓펀치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냈다.

‘청량'을 대변하는 작곡가 이기용배와 상큼 발랄한 로켓펀치의 에너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JUICY'는 2020년을 대표하는 ‘썸머송'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로켓펀치는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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