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 13주년,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소녀시대 데뷔 13주년,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 최수정 인턴기자
  • 승인 2020.08.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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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인뉴스 최수정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팬들과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5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드러나는 소녀시대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리더 태연은 “소녀시대 13주년이다. 긴 시간 동안 함께해준 소원(소녀시대 팬클럽)과 사랑하는 멤버들 모두 고맙다”며 “소시는 늘 끝이 없으니까 앞으로도 맞이할 행복한 날들을 위해 치얼스하자. 오늘 하루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 보내겠다”고 말했다.

써니는 “소녀시대야. 13주년 참으로 축하한다. 함께 해준 소원 고맙다”면서 “덕분에 가끔은 험난한 길을 즐겁고 행복하게 걷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의 청춘, 우리의 벅찬 기쁨. 모두의 소녀시대. 앞으로도 계속 오래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효연은 “항상 그 이상을 이뤄낼 수 있었던 건 우리 서로의 믿음과 열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소원과의 믿음과 사랑이다”라며 “지금도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라고 감동을 전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수영은 “함께 맞는 13번째 여름, 아직도 내 옆을 지켜주는 내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다. 오랜만에 들려주는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라는 외침이 우릴 보고 싶어하는 그대들의 마음을 달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항상 더 기대하고 꿈꾸게 해줘서 고맙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한다. 소녀시대 그리고 소원.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랑한다”고 심정을 전했다.

윤아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고 했으며, 유리도 “다 모여서 정말 좋다”라는 글귀와 함께 해시태그(#) 축하해 소원, 축하해 소녀시대를 덧붙였다.

막내 서현은 “오늘은 우리가 함께 한지 13년째 되는 날. 내 인생에 가장 찬란했던 모든 순간은 언니들과 그리고 소원과 함께였다.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 우리 영원하자”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였다. 이후 ‘Gee(지)’, ‘소원을 말해봐(Genie)’, 'Run Devil Run(런 데빌 런)', ‘Lion Heart(라이온 하트)’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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