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남편과 럽스타 남겨 "70살되도 손잡고 댕기기로~"
김빈우, 남편과 럽스타 남겨 "70살되도 손잡고 댕기기로~"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0.08.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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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김빈우가 남편과의 럽스타를 남겼다.

21일 오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0살되도 손잡고 댕기기로 오늘도 화이팅 #럽스타그램 #부부 #내베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달달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아이 두 명을 낳았지만 여전히 신혼같이 깨가 쏟아지는 근황이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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