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집 앞 수상한 택시기사에 불쾌감…사생에 이어 택시기사까지
김동완, 집 앞 수상한 택시기사에 불쾌감…사생에 이어 택시기사까지
  • 조은빈 인턴기자
  • 승인 2020.08.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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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조은빈 인턴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자신의 집 앞에 서성이는 택시기사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오늘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러시는지 사업소로 문의드리겠다. 다른 각도에 정확한 인상착의와 차량번호가 찍혀있다”라며 “고령자가 많은 동네다. 마스크 좀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동완이 집을 비운 사이 한 택시 기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그의 집 앞을 서성이거나 아무렇지 않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세가 커지고 있는 만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김동완은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경기도 가평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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