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 4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원피스야 미안했다. 촬영은 해야겠고, 예쁜 옷은 입고 싶고, 배는 나오고. 힐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비는 내렸다 안 내렸다. 아주 왔다리 갔다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높은 하이힐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안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4개월 차의 D라인을 뽐내는 안소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안소미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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