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멤버 도박, 윤학 성제 해외 원정도박 논란
초신성 멤버 도박, 윤학 성제 해외 원정도박 논란
  • 이광우 기자
  • 승인 2020.09.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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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 그룹 초신성(슈파노바) 멤버 윤학, 성제 측이 해외 원정도박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SV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슈퍼노바(초신성)의 멤버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초신성 멤버의 해외 원정도박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윤학, 성제의 불법 도박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원정도박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소속사는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4일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과 성제를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서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도박으로 쓴 돈이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박을 하려고 필리핀에 간 것은 아니다"라며 원정 도박 의혹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초신성은 2007년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다. 2018년 9월 초신성은 성모를 제외한 5인이 슈퍼노바라는 새 이름으로 SV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이하 SV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SV ent 입니다.

저희 회사 소속 그룹인 슈퍼노바(초신성)의 멤버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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