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오늘(16일) 첫 군사재판...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총 8개 혐의
승리, 오늘(16일) 첫 군사재판...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총 8개 혐의
  • 윤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9.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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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윤다영 인턴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오늘(16일) 군 법정에 선다.

현역 군 복무 중인 승리는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등 여러 혐의와 관련해 16일 오전 10시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

승리의 혐의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등 총 8가지다.

1월 기소 이후 7개월여 만에 법정에 서는 것으로 3월 현역 군 생활을 시작하며 사건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됐다.  

앞서 이번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에 배당됐지만 재판 기일이 정해지기 전인 지난 3월 9일 승리가 군에 입대하면서 제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사건을 다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첩하면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6월 23일 승리 사건을 접수했다.

한편 승리는 경찰과 검찰 수사 단계에서 한차례씩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지만, 구속영장은 모두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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