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김희선, 44세 믿기지 않는 미모 과시...입은 티셔츠도 화제
최강동안 김희선, 44세 믿기지 않는 미모 과시...입은 티셔츠도 화제
  • 스타인뉴스
  • 승인 2020.09.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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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김희선이 초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18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앨리스데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44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여배우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긴 생머리에서 느껴지는 청순함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앨리스'에서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 김희선이 입은 의상은 지난 8월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었던 티셔츠와 같은 제품이다.

지민은 지난 8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당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의상이 여성복임에도 불구하고 지민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지민은 화려한 타이포 장식이 더해진 티셔츠에 블랙 팬츠와 블랙 새들백을 매치했으며, 여기에 빈티지한 옐로 틴티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김희선과 지민이 선택한 옷은 패션 브랜드 '샤넬' 2020 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해당 풀오버의 가격은 5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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