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배우 김지훈이 장발에서 짧은 탈색머리로 파격 스타일 변신을 하여 주변을 놀라게했다. 배우 김지훈은 꽤 오랫동안 장발을 유지하여 올해 초에는 장발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오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라온 사진은 짧은기장에 노란색 탈색머리 하고 있었다. 설명란에는 "가을 가을 하네 요즘"이라는 문구를 함께 게시했는데 머리를 자른 이유는 따로 심경의 변화는 아니고 최근 하고 있는 작품때문이라 예상하고 있다.


배우 김지훈은 주로 주말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여 '주말 드라마의 황태자'라 불릴 정도로 중년층에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현재는 드라 '악의 꽃'에서 조연인 백희성 역으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꽤 중요한 비중을 두고 있다 그리고 여기 나오는 백희성이 짧은 머리에 탈색한 머리를 하고 있다.
드라마 '악의 꽃'은 현재 15회차를 방영중에 있으며 9월 23일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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